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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사회에서 콘셉트와 감성의 사회로"

세계적인 석학이자 미래학자인 다니엘 핑크가 그의 책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말하는 현재의 변화이다. 그리고 미래의 모습이다. 하이터치는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인데, 인간관계의 미묘한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다시 말해 한 사람의 개성에서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요소를 도출해내는 능력, 평범한 일상에서 목표와 의미를 이끌어내는 능력이다. 피로사회 그리고 소외 사회인 요즘 더욱 절실하게 하이터치의 시대의 도래에 목마르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무엇이 삶을 풍요롭게 해줄지 함께 배워보자.



속마음을 표현했다가는 잘못된 행동으로
혹은 예의 없는 사람으로 평가받을 것만
같아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풍요로운 삶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우리는 서로 연결되고 싶어 한다. 사실 본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서툰 방법으로 서로의 의도를 오해하기도 한다. 방법이 서툴면 상대는 저항한다. 상대만 그런 게 아니다. 나도 누군가의 서툰 방법을 만나면 먼저 저항한다. 이렇게 우리는 서툰 방법을 만날 때 겉으로는 잘 표현하지 못하지만 속마음은 저항하고 있다. 속마음을 표현했다가는 잘못된 행동으로 혹은 예의 없는 사람으로 평가받을 것만 같아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이렇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은 한편으로 잘못된 행동이라고 사회적으로 또는 구조적으로 강요받아 온건 아닐까. 직장생활에서는 더 어렵다. 리더가, 선배가 말하는 것은 회사 내 성공을 위해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우리의 미생들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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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하는 것이 우리를 풍요로운 삶 속으로 안내할까. 우리의 평범한 모일상 생활에서의 예를 들어보자.


A는 삼십 대 중반이다. A는 작은 조직의 리더이다. 조직 구성원은 다섯 명이다. 구성원 대부분은 20대 초반으로 A와는 10살 이상 나이 차가 난다. A는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 많다. 그중에 하나는 우리가 보통의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것들이다. 위에서 말한 저항인데, 우리는 자신도 저항을 하는 것을 보지 못한 채 상대의 저항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상대를 대한다. A는 구성원들보다 10살 이상 나이가 많기 때문에 사실 보고 싶지 않아도 보이는 것이 많을 것이다. 예를 들어, '구성원들이 이렇게 행동하면 어떤 시행착오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 혹은 '구성원들은 내가 모를 것처럼 행동하는데 사실 나는 다 보인다'와 같은 것들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것들은 업무적인 전달사항이 아니다. 사람에 대한 것이고, 우리 인생에 관한 것이다. 물리적인 시간으로 구성원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경험을 한 A에게는 그럴 수 있다. A는 자신이 경험한 범위 안에서 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자신의 조언이 구성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전달하려 하지만 상대는 저항한다. 즉 상대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긍정 의도를 갖고 말하지만 상대는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왜 그럴까?


인간은 자신에 대한 상대의 판단으로 생각되는 말을 들으면 먼저 저항한다. 그건 상대의 생각일 뿐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근거나 논리 없이 '판단'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수긍하지 않는다. A가 본인의 입장에서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의도로 조언을 한다고 해도 구성원들은 절대 제대로 듣지 않는다. 겉으로는 듣는 척 할 수 있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 A의 긍정 의도라도 봐주면 좋겠지만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A가 그동안 살아온 경험만으로 20대 초반의 구성원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꼴이 될 수도 있다.


상황을 확대해보자. 사십 대 중반의 B가 있다. B는 A와 10살 정도 나이 차가 난다. B는 A를 보며 자신의 30대를 돌아본다. 그리고 자신의 누적된 경험이 머릿속에 스친다. A의 어떤 모습들, 행동들을 보며 B는 A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다. 사실 A를 아끼는 마음이다. B는 A에게 조언한다. 그러나 A는 저항한다. A가 그의 구성원들에게 겪은 것처럼 A는 B의 조언에 저항한다. 물론 A는 B의 긍정 의도를 보려고 노력한다. A가 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그 조언은 B의 경험에 비춘 일방적인 조언이 될 수 있다. A는 현재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 삶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받아들여 더 나은 삶으로 갈 수 있다. A의 상태도 좋고 조언을 받아들인다면 누가 보기에도 괜찮을 것 같지만 A는 조언에 저항한다. 왜냐하면 A는 B의 조언이 B의 경험에 비춘 A에 대한 '판단'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 판단 전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이는 사실 A의 조직 구성원들이 느낀 감정과 같다. 서로의 마음속 긍정은 서로 연결되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서툰 방법은 소통을 방해하고 풍요로운 삶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한다.


판단하기 전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C가 있다. C는 오십 대 중반으로 A보다 그리고 B보다도 나이가 많으며 연륜이 느껴진다. C는 여유가 있다. C는 나이상으로도 그렇고 누군가에게 조언할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만약 C가 A가 조직 구성원에게 그런 것처럼 혹은 B가 A에게 말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조언하면 어떻게 될까? 마찬가지로 상대는 저항할 것이다. 나이차가 더 많이 날수록 젊은 사람은 나이가 든 사람을 늙은이의 은어인 '꼰대'로 볼 것이다. 한 때 조회수가 많았던 인터넷 기사 중에 <자신이 꼰대인지 알아보는 체크리스트>가 있었다.


0~3개 당신은 성숙한 어른입니다.
4~7개 꼰대의 맹아가 싹트고 있음
8~15개 꼰대 경계경보 발령
16~20개 자숙 기간 필요


1. 사람을 만나면 나이부터 확인하고,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는 반말을 한다.

2. 대체로 명령문을 사용한다.

3. 요즘 젊은이들이 노력은 하지 않고 세상 탓, 불평불만만 하는 건 사실이다.

4. "OO란 OOO인 거야"식의 진리 명제를 자주 구사한다.

5. 버스나 지하철의 노약자석에 앉아 있는 젊은이에게 "비켜라"라고 말하고픈 충동이 인다.

6. 후배의 장점이나 업적을 보면 자동반사적으로 그의 단점과 약점을 찾게 된다.

7. "내가 너만 했을 때"라는 얘기를 자주 한다.

8. 나보다 늦게 출근하는 후배가 거슬린다.

9. 고위공직자나 대기업 간부, 유명 연예인 등과의 개인적인 인연을 자꾸 얘기하게 된다.

10. 회식 자리에서 삼겹살을 굽지 않아 기어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후배가 불쾌하다.

11. 낯선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 후배에게는 친구 제대로 일하는 법을 알려준다.

12. 자유롭게 의견을 얘기하라고 해놓고 나중에 보면 내가 먼저 답을 제시했다.

13. 옷차림이나 인사예절도 근무와 연관된 것이므로 지적할 수 있다.

14. 내가 한때 잘 나가던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15. 회식이나 야유회에 개인 약속을 이유로 빠지는 사람을 이해하기 어렵다.

17. 내 의견에 반대한 후배는 두고두고 잊지 못한다.

18. 미주알고주알 스타일로 업무를 지시하거나 확인한다.

19. 아무리 둘러봐도 나보다 더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20. 아이들에게도 배울 게 있다는 원론에는 동의하지만, 실제로 뭘 배워본 적은 없다.


* 자료 출처: 창의리더십센터 보고서 'How to be the boss without being the B-word(Bossy)


사실 위의 체크리스트를 재미로 읽지만 의미하는 바가 많다.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많다는 말이다. 재미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말과 행동을 변화시켜려 노력해야 하는가'이다. 위의 리스트 중 많은 부분은 우리가 하는 말과 관련된다. 즉 내가 말하는 서툰 방법에 의한 말의 전달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직장생활에서도 적극적으로 적용해보자고, 노력해보자고 말하고 싶지만 희망사항이다.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이 존재하는 직장생활에서 이를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러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우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자.


A는 스스로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조직 구성원들에게 조언할 마음을 저 멀리 보내고 우선 그들의 말을 들었다. 있는 그대로 그들이 하고 싶어 하는 말을 들어줬다. 그러자 연결될 고리가 보였다. 그리고 상대가 받아들일 여유도 보였다. 그때 A는 자신의 긍정 의도를 밝히고 하고 싶은 말을 했다. A와 구성원들은 그렇게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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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는 꼰대일까. 그렇지 않다. C는 굉장히 뛰어난 인품을 갖고 있다. 매우 숙련된 방법으로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고 상대에게 필요한, 상대가 원하는 조언을 상대가 원할때 한다. 상대 역시 기꺼이 C의 조언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돌아본다. C는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


우리는 스스로를 굉장히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누군가 나를 판단하는 말을 먼저 하면 우리는 저항하는 반응이 먼저 나온다. 어느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는 우리는 그래서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어 한다. 이를 뒤집어 보면 이해하고 싶은 부분이 좀 더 명확해진다. 즉 전달 방법을 달리 해보는 것이다. C가 사용하는 이 방법은 상대를 먼저 봐주는 것이다. 소중한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고 인정해주면 상대의 의견이나 조언을 저항하는 감정이 줄어든다. 나아가 조금은 수용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가능성도 높아진다. 크게 두 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보자.


첫째, Yes, and으로 말하기

둘째, Yes, but으로 말하기


위의 두 가지 방법은 먼저 상대를 Yes로 인정해주는 것이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것이다. "아, 그렇군요.", "그랬군요." 그다음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다. 이야기가 and로 이어지면 "이런 것도 있더라" 혹은 "내 생각엔 이렇더라"와 같은 의견을 더할 수 있다. 또한 "그런데, 나는 이렇게 생각해." 또는 "하지만 이런 면도 있지 않을까?"와 같은 but으로 이어지는 의견 또는 조언을 줄 수도 있다. 우리는 누구나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길 원한다. 어떠한 판단은 의미 없다. 판단은 그동안 내가 측정하고 정립한 기준에 의한 것이다. 그런데 이를 바탕으로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일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겠다는 것이다. 내 안에서 나를 지키는 방식으로 사용한다면 괜찮지만 누군가에게 이를 표현하면 안 된다. 이 두 가지 방법으로 우리는 아주 쉽게 꼰대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아니 실천하려 노력한다면 인간적인 매력이 훨씬 더 발산할 것이다. 이는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 나는 믿는다.


실천해야 할 두 가지를 말했다.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는 표현보다는 풍요로운 삶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지 않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덧붙이고 싶다.


셋째, Yes or No, it's로 말하지 않기


Yes나 No, 시작은 상관없을 수 있다. 그러나 그다음에 바로 It's로 말하면 안 된다. It's 다음에 나올 말들은 옳고 그름을 가리거나 상대가 말한 것을 규정하거나 혹은 자신의 고정관념을 일반화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it's로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It's 보다는 but I think가 좋다. '내 생각에는'을 붙이면 섣부른 일반화의 오류를 줄일 수 있고 상대의 저항도 줄일수 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플러스알파는 타이밍이다. 상대의 저항을 줄이는 적절한 시점이 중요하다. 이는 서툰 방법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중요하다. 만약 타이밍을 잘 모르겠다면, 차라리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 더 현명하다.


"잘 지내고 있어? 어려운 점은 없어?"
"혹시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을까?"


가장 소중한 사람인 사람이 본인이라는 것을 느끼는 우리는 저 물음에 '나에 대한 상대의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이때 전환이 일어난다. 이 시점부터 내가 마음을 열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연스럽게 상대에게 조언을 구할 수도 있고, 의견을 들을 수도 있다. 상대는 누군가에게 기여할 수 있는 기쁨으로 자신의 긍정 의도를 펼칠 수 있다. 우리는 서로 이렇게 연결될 수 있다.


지금까지 내가 말한 것은 내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이다. 따라서 일반화할 생각은 전혀 없다. 나도 꼰대가 되고 싶진 않다. 그보다는 이 방법이 우리를 더 매력적인 삶으로 이끌고,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줄 것으로 나는 믿는다. 일반화보다는 책에서 나온 내용을 소개하며 나의 글에 약간의 신뢰를 더해본다.


감수성 훈련의 대가이자 책 <감수성 훈련>의 저자 유동수 씨는 말한다.


말이 바뀌면 사람이 달라진다
인간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과 그것을 관계 속에서 표현하는 의사소통능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의 두 가지 요소는 표현하는 요령과 진심이다. 요령이 서투르면 오해받기 쉽고 진심이 실려 있지 않으면 신뢰받기 어렵다.


상대의 입장에서 듣기
많은 사람들이 자기주장이나 생각을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해서 그의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려 한다. 이 때문에 겉으로는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아도 실제 마음속으로는 어떻게 하면 멋있게 반박할 수 있을까? 하고 궁리하고 있는 것이다.

- 책 <감수성 훈련, 유동수 저> 중 -


지금까지 나는 사실 하나의 결론을 세 가지 방법으로 풀어서 말했다. 그 하나의 결론이자 사실은 바로 '우리는 서로 다르다'이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이 진리를 구체적인 방법으로 실천하려 노력하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마음공부이지 않을까. 마음공부로서 소프트파워를 배우고 있다. 삶이 점점 더 풍요로워지는 느낌이다. 우리가 갖고 있는 하드파워에 소프트파워가 더해지면 우리는 분명 덜 소모적인,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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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성장하고 성공하고 인내를 감수하면서 우리는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목적지에 다다르면 또다시 새로운 목적 또는 목표가 생기기 때문에 과정을 즐기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 말은 욕심을 버리라는 말로도 볼 수 있으며, 달리 말하면 궁극의 목적은 마음의 안정일 것이다. 우리는 마음이 편안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그 노력에 성장이 있고 많은 방법을 실천하려는 우리의 자세가 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소프트파워는 나를 알고, 상대를 알고, 서로 연결되기 위함이다. 아름다운 연결이 이루어질 때 우리는 편안한 마음이라는 목적지에 늘 있을 것이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위해 노력해보자.



[ 하이터치의 시대, 소프트파워를 배우다 ]

#1. 하이터치의 시대, 무엇이 삶을 풍요롭게 해줄까

#2. Sensitive는 어떤 의미인가

#3. 상자 밖으로 나가는 것

#4. 감수성을 훈련하다

#5. 비폭력 대화: 인간애를 향하여

#6.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7. 우리는 어떻게 상호작용 하는가

#8. 꼰대처럼 말하지 않는 매우 간단한 세 가지 방법

#9. 누군가를 판단하는 말

#10. 우리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억지로 하게 할 수 없다

#11. 저도 대화를 잘 하고 싶어요

#12. 악질과의 대화 나는 참고 누르고 있는가

#13. 우리는 누군가에게 어떻게 반응하는가

#14. 지금-여기를 살아가는 자유로움

#15. 표현하지 않는 삶,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 이미지 출처: google.com


펌] https://brunch.co.kr/@yujaechun/36?fbclid=IwAR1QTZWRZhxqtQJVpfC7g95WHGgtUf-NtDYvLeJJRNeUmpa6TscpBBOz3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