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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 사이토 다케시

2018.10.18 08:07

수텐리 조회 수:9

그런 친구를 곁에 두고 있습니까


사람은 대화를 통해 마음을 치유합니다. 


스스럼없는 친구와의 수다는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데에 특효약입니다. 

 
나는 그중에서도 
'기쁨을 두 배로 만드는 친구'보다 
'슬픔을 절반으로 줄이는 친구'가 
더 깊은 관계의 친구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슬픔과 좌절에 휩싸여 있을 때 
보통의 주변 사람들은
'괜찮아' 혹은 '지금 이대로도 좋아'라는 영혼 없는 말을 반복하며 
격려해주고 위로해줄 뿐입니다. 

 
정말로 좋은 친구는 
나에게 무조건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실수하고 있을 때 
실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친구입니다

 
그래서 슬픔은 기꺼이 나누고 
진심으로 교감하며 
비록 엄격한 말일지라도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친구를 곁에 두어야 합니다

 
      사이토 다케시,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