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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판결문

2018.10.15 12:23

수텐리 조회 수:8

옛날에 고집 쎈 사람과 나름 똑똑한 사람이 있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ᆢ

고집쎈 사람은 4X7=27 이라 
주장하였고

똑똑한 사람은 4X7=28이라 
주장했습니다.

한참을 다투던 둘은 답답한 나머지 마을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 하였답니다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 을 쳐다본 뒤 고집 쎈 사람에게 말을 하였답니다

"4x7=27이라 했느냐?" 
"네....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 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그러자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선고하였답니다

"27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이라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 쳐라 !"

고집 쎈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면서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답니다

곤장을 맞은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함을 하소연하자 

원님의 대답은...
"4x7=27이라고 말하는 아둔한 놈이랑 싸운 네놈이 더 어리석은 놈 이니라
내 너를 매우 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 한다.

네가 알아야할 세가지

1. 개랑 싸워서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이 되고

2. 개랑 싸워서 지면 개보다 못한 놈이 되고

3. 개랑 싸워서 비기면 개 같은 놈이 된다


진실이 무조건 최상의 답은 아니다

진실보다 더 귀한 답은 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