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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소순흠의 여름날

2018.07.23 08:59

수텐리 조회 수:22

별채 깊은 곳엔 시원한 여름 돗자리
석류꽃 활짝 피어 주렴 밖이 훤하네
소나무 그늘은 한 낮의 마당을 덮고
이따금 꿈 깨우는 저 꾀꼬리 소리만.....

別院深深夏簟淸(별원심신하점청)
石榴開遍透簾明(석류개편투염명)
松陰滿地日當午(송음만지일당오)
夢覺有鶯時一聲(몽각유앵시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