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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서남부 <마드리드,세비아,그라나다,바로셀로나>와 포르투갈 리스본 가족배낭여행 일정 및 결산서(완결편 1)
 
 

♣ 2015년 1월 겨울 가족 배낭 :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계획을 세우며...


2011년 1월 겨울 우리 부부는 아들과 함께 (3 명)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들어가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려 서유럽 중부, 남부 10개국을 한달 동안 다니다가 다시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차를 반납하는  배낭 여행을 하였다.


세계적인 렌트카 회사인 AVIS 와 Hertz 두 회사를 비교하다가 2010년 1월 호주와 뉴질랜드 배낭여행시 AVIS 렌트카를 이용했으므로 이번에는 HERTZ 렌트카를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에서 인터넷을 통해 예약을 한 다음 도착지인 독일 프랑크 푸르트 공항에서 서류를 접수하고 키를 받은 다음 공항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인수받았다.


독일에서 출발한 우리는  벨지움,프랑스를 거쳐 피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으로 넘어와  수도인  마드리드를 보고 오렌지 산지인 발렌시아(또레도 고성)와 가우디의 바로셀로나 등 동부 지방과 서부에 있는 세비아,그라나다를 거처  리스본 까지 갔서 구경하고 다시 프랑스 남부로 넘어와 이태리 반도, 스위스, 오스트리아를 거쳐 독일로 돌아오는 무리하고 힘든 일정이였다.


만나는 여행객들 마다 스케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원래 계획에 있었던 스페인 서부 지방과 포르투갈은 시간 관계상 생략을 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수를 돌려 프랑스로 넘어가는 바람에 보지 못해 지금까지 몹시 섭섭하였섰다.


그러던중 유럽을 함께 가지 못했던 딸네미가 모처럼 휴가를 함께 보낼 수 있다 하여 새로운 여행지를 물색 하던 중 모두가 가보지 못한 스페인 서부와 포르투갈로 결정하고 급하게 항공편을 알아보면서 다른 한편으로 여러 여행사의 개인배낭,단체배낭, 자유여행,에어텔(항공 + 호텔) 등의 상품 내용을 알아보았다.


 그 중에서 상세한 내용을 알차게 작성한 견적과 설명을 해준 KRT 여행사의 B 과장과 연결돼 자유여행인 에어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여행사의 패케지 요금도 몇군데 알아보았는데 평균 2,700,000원 정도로 가이드 팁까지 (1인 1일10 유로) 고려하면 3,000,000원 정도이므로 우리가 가는 에어텔 보다 조금 저렴하지만 딸네미의 소원데로 자유롭게 여가를 즐기기 위해서 에어텔 자유여행으로 결정하였다.

 


* 자유 여행의 종류 :

 

* 에 어 텔  : 왕복 항공편 +  호텔 숙박권 까지 잡아주는 방식. 획일적인 여행이 부담되면 에어텔만 하고 자유여행 하는 것이 좋다.
   에 어 텔 = 자유여행이라고 볼 수는 없으나 자유여행시 에어텔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보면 된다.( 호텔팩과 비슷하다)


* 배낭여행 : 본인이 항공편과 숙소. 현지 교통편을 모두 알아서 구입하는 완전 자유여행 방식으로 가이드 북은 필수로 동남아 쪽이 좋다.


* 자유여행 :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지 않는 개별여행.
  항공편만 구입하고 본인이 알아서 여행하는 방법으로 호텔을 묵는 경우 유럽쪽이 좋으나 게스트 하우스보다 숙박비가 비싸다. 배낭여행과 비슷하다.

 

* 렌트카 여행 :자유여행이든 배낭여행이든 땅이 넓은 미국, 호주 같은 나라는 차를 렌트해서 다니는 것이 경비도 덜 들고 편하다.

 


♣ 스페인 서남부, 포르투갈 리스본 배낭 여행 일정 및 결산서 (완결편)


■ 사전 여행 계획 개요 :

1. 기간 : 2015년 1월 9일(금) ~ 1월 18일 (일) 9박 10일 <호텔 7박과 항공 2박>

2. 여행지 : 스페인 서부와 포르투갈  <시차 :스페인 (-8) 이고 포르투갈 (-9) 임>

3. 참가인원 : 부부와 딸 (3명)

4. 여행 방식 : 에어텔 자유여행

5. 여행사 : KRT 여행사 (02-2124-5588) 자유 여행팀.

6. 에어텔 경비(항공, 호텔, 기차표 요금 만 포함) : 1인 2,500,000 원  × 3 명 = 7,500,000 원 (호텔 조식 포함)

7. 항공편 :
   1) 인천 -> 암스 테르담 (KL 0856 편) - 환승(5시간 30분 대기)
       암스테르담 -> 마드리드 (KL 1701 편)
       네델란드 항공 KLM 예약번호 7 TSCK 4.
   2) 그라 나다 -> 바로셀로나 (부엘링 항공)
   3) 바로 셀로나 -> 리스본 (부엘링 항공)
   4) 리스본 -> 암스테르담  KL 1694 편 - 환승(1시간50분 대기)
       암스테르담 -> 인천  (KL 0855 편)
       네델란드 항공 KLM  예약번호  7 TSCK 4.

8. 기차편 (2등석) :
   1) 마드리드  아토차역 -> 세비아 산타 후스타역
   2) 세비아 산타후스타 역 -> 그라나다역

9. 호텔 7박 예약(트리풀)과 기내 2박 (9박 10일)  관광 예정 시간

    *  암스테르담 : 새벽 시내 관광 (환승 시간을 이용하여 2시간 관광)
   1) 마드리드 : (무박) (2~3 시간 시내 관광)
   2) 세비아 : (2박)
        Hotel Ayre Sevilla    88,629 원       (1일 관광)
   3) 그라나다 : (1박)
        Hotel Melia Granada  148,962 원       (1일 관광과 아침산책)   
   4) 바로셀로나 : (2박)
        Hotel Expo           112,587 원       (2일 관광)
   5) 리스본 : (2박)
        Hotel Mundial        127,528 원       (야간 1일과 반일 관광)
   6) 항공 기내 박 : (2박)


10. 기 타 :
   1) 칼 마일리지로 적립 : 25% ~ 30%
   2) 시차 :스페인 (-8) 포르투갈 (-9). 한국 오후 2시면 스페인은 아침 06시 포르투갈은 05시다.
   3) KLM은 3시간 전 공항 도착- 보딩패스 받을때 좌석번호 받을 것
   4) 짐은 1개 23 kg
   5)기차표의 coach 3은 3호차 의미, plaza 는 좌석 번호 임
   6) 환 전 (국민은행) : 2015 년 1월 7 일 (수) 매매기준율 1유로 = 1,306.82원. 살때 1유로 = 1,314.57원 임.
      환전 금액 :1,600 € × 1,314.57원 = 2,103,312 원.

       * 유로화 매매기준율 동향을 보면 2011년 1월 1,503원, 12년 1,491 원, 14년 2월 1,454원, 15년 1월 6일 1314원, 1월 7일 1306원,  1월 8일 오늘은 1,297원 으로 계속 하락 추세 임
       * 환전시 100,50,20,10,5 € 로 나눌 것

   7)호텔 투숙시 체류세(숙박세) Tourist tax (= city tax)부과 : 2 유로 (1.25) ~ 3 €  정도 호텔에서 요구 함.
   8) 숙소 룸은 트리플 (3인실) 임
   9) 복장은 세비아 (초가을) 바로셀로나 (초겨울) 파커 준비와 모자,목도리, 긴팔 T 준비
  10) 현지 1일 1인 예상 경비 : 70,000원 정도. 식비 : 7~8 €
  11) 날씨
      - 마드리드 : 낯에는 햇살 좋고 저녁은 쌀쌀. 최저 2.6도 ~ 최고 9.7 도. 긴소매 위주, 가을, 겨울 옷과 잠바, 목도리, 여러겹 입는다.
      - 세비아 : 따뜻하며 덜 춤다. 5.2 도 ~ 15.9 도
      - 그라나다 : 바로셀로나 보다 더 춥다. 고지대 임. 손 시러우니 핫백 준비. -4 도 ~ 13 도
      - 바로셀로나 : 우리의 11월 상순의 날씨로 서늘함과 쌀쌀하다 (긴 소매). 일교차는 9도. 4.4 도 ~ 13.4 도. 비는 안온다.
      - 리 스 본 : 봄 가을 날씨. 1월은 리스본에서 가장 추운 달. 우리의 11월 상순과 비슷. 가을 옷 준비. 8.2도 ~ 14.5 도(일교차 6.3 도) 우산 준비

  12) 여행 준비 기간 : 2014.12 ~ 15.1
      - 2014년 12/15 (월) : 자유여행 여행사들에게 항공권 문의.
      - 12/16 (화) : KRT 여행사 배과장과 통화후 견적 받음. 1인 2,550,000원 요구했으나 2,500,000으로 결정. 총 금액 : 2,500,000원 × 3명 = 7,500,000원
      - 12/17 (수) : 여권 복사본 스마톤폰과 메일로 발송. 계약금  입금 : 5,000. 0000원 (현금 이체) * 신한은행 100 - 028 - 395202  (케이알티)
      - 12/18 (목) : 택배 받음 (항공권, 기차표, 호텔 바우처, 스케쥴표)
      - 12/19 (금) : 잔금 2,500,000만 원 현금 계좌 이체. 총금액 7,500,000만원 현금 영수증 메일로 받음.
      - 12/26 (금) :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나리스 궁전 포함) 인테넷 예약. 예약 시간 : 1월 12일 (월) 15시 입장  <15.40 €  × 3명 = 46.20 € >
      - 2015.1/5(일) 세비아 대성당 예약 : 9 € × 3명 = 27 € (영문 멜 받음)
      - 2015.1/7(수) 환 전 (국민은행):매매기준율 1유로 =1,306.82원. 살때 1유로 = 1,314.57원 임. 환전 금액 :1,600 € × 1,314.57원 = 2,103,312 원.
      - 2015.1/8(목) 세비아 플라밍고 공연표 인터넷 예약. 공연 2015년 1월 10일 (토) 22:30.  < 33.50 € × 3명 = 100.50 € >



* 출발전 에어텔 한화 지출 경비 :
1) 에어텔 요금 (항공, 기차, 호텔 숙박비)  : 총 지불 금액 : 2,500,000원 (1인) × 3 명 = 7,500,000원 (KRT 여행사에 지불)



* 출발전 유로화 지출 경비 인터넷 예약금 합계 : 173.70 €
1)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나리스 궁전 포함) 인테넷 예약
     : 15.40 €  × 3 명 = 46.20 €
2) 세비아 대성당 인터넷 예약
     : 9.00 €   × 3 명 = 27 €
3) 세비아 플라밍고 공연표 인터넷 예약
     : 33.50 €  × 3 명 = 100.50 €



* 출발전 한화 지출 경비
    : 7,500,000 원
 


* 출발전 유로화 지출 경비
    : 173.70 €

 



◆ 2015 년 1 월 9 일 (금) 추움. 제 1 일차 일정. 출국하는 날 (부부와 딸 3 명)


   20 :25 이수 역  출  (공항버스 6016) 9,800 원 (카드)
   21 :25 인천공항 착.
   21 :30 Self check - in (자동 탑승권 발매기) 보딩패스 발급 받음.
   22 :00 KLM 데스크에서 baggage drop off. 함. KAL 마일리지 50% 적립 (인천 - 암스테르담 - 마드리드) 편도 2,500 마일 × 2번 = 5,000 마일 (1인)
   22 :30 Security Screen 검사 - Tax Free Area - 트렘 탑승
   23 :30 면세점 쇼핑 (화장품과 선그래스)물품 인수 후 Food Capital Rest. 착 (118 gate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트 옆에 위치, 식수 있음)
          맥주 max (소) 4,900 원 × 2병 = 9,000 원

 


* 1일차 한화 지출 경비 : 9,000 원
  1) 공항 로비에서 : 맥주 max (소) 4,900 원 × 2병 = 9,000 원
 

 * 한화 총지출 경비 : 7,500,000 (출발전 지출) + 9.000 원 = 7,509,000 원

 


◆ 2015 년 1 월 10 일 (토) 제 2 일차 일정 : 인천 국제 공항 → 네델란드 항공 탑승 →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착→ 암스테르담 새벽 시내 관광 → 트램 탑승→ 공항 착 →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출 → 네델란드 항공 탑승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 → 메트로 탑승→ 마드리드 시내 관광→ Renfe 렌페 고속 열차 → 스페인 세비아 착 → 택시→ 세비아의 Los Gallos 플라밍고 타블라오 공연장→ 심야 택시 → 세비아의 Hotel Ayre Seviilla


인천 공항 출   00 :55 - 암스테르담 착   04:45  (5시간 환승 대기) (KL 0856 편) 11시간 소요 예정
암스테르담  출 09 :45 - 마드리드 착     12:20  (시차 -8 시간)    (KL 1701 편) 2시간 35분 소요 예정
   * Ticket Number  : 김익* 0744764787368-69  
                                이희* 0744764787360-71
                                김나* 0744764787372-73


 00 :20 네델란드 항공 KLM 0856 편 보 딩.
 01 :10 인천 공항 이륙 (00:55 출발이나 15분 지연 됨)
 01 :30 기내 방송: 암스테르담은 영상 13도이고 바람 분다고 함.
 01 :40 기내식사 (치킨 또는 비빔밥)

            * 전광판을 보니 Estimated Time of Arrival (도착예정시간)은 서울은 Local time at Seoul (12:24) 이고 암스테르담은 Local time at Amsterdam (04:24) 이다.
 
 04 :30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Netherlands Amsterdam Schiphol  공항 착.
 04 :45 네델란드 입국 준비 - 인천 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 처리→   네델란드 시내 구경후 네델란드 출국시 액체는 스키폴 공항으로 가지고 들어갈 수 없으므로 면세 구역의 Safety Box에 보관 함. 위치는 immigration office 앞 BC/D 59-87 gate 표지판 옆에 있음  → 화장품과 가방 보관 함 →  1회 이용료 6 € 이나 여권을 넣은 가방이 잠겼으므로 다시 열고 닫아 2회 사용 함. 보관함 이용료 :  6 € ×  2회 = 12 € →
 05 :30  무거운 가방, 화장품을 보관하고 세면 후 암스테르담 시내 관광 (공항 대기 시간은 5시간이나 2시간 정도는 여유가 있음) 하려고 출발 (시내 첯차 06시)
 05 :45  네델라드 입국신고 (신고서는 없고 여권에 도장만 받음) 하고 공항 1층에 있는 Schiphol  Plaza (공항 철도 티켓 오피스가 있음)로 내려 감.
 05 :55  Schiphol  Plaza에서 시내로 가는 공항철도 티켓을 끊을려고 했으나 기계 작동 안됨- 옆에 있는 티킷오피스로 감.
 06 :10  티킷 오피스에서 암스테르담 센트럴 스테이션 CS 표 구입:  8.20 € × 3 명 = 24.60 €
 06 :15 Schiphol  Plaza 의 스타버그 : 커피 + 케익 = 5.40 €
 06 :29 스키폴 공항 지하 1층에서 CS 행 공항 철도 탑승 출- 3정거장 임.
 06 :45 암스테르담 중앙역 Centraal Station <CS> 착 - 중앙역에 있는 <i>로 찿아가 CS → 공항행 열차 시간 확인 (매시 13, 28, 43, 58 분 출발하며 15분 소요 됨)
 06 :55 암스테르담 시내 도보 관광 시작(쌀쌀한 날씨) →  새벽이라 인적은 드물고 안개 속으로 희미한 가로등 불빛과 운하만 보임.

 



* 네델란드 왕국 Kingdom of Netherlands:

유럽 서부에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로 1515년 부터 에스파냐의 통치를 받으며 신교 탄압을 받아왔고 독립 전쟁을 통해 1648년에 완전 독립을 하였다. 동쪽으로 독일 남쪽으로는 벨기에와 접하고 서쪽과 북쪽은 북해와 접한다. 한때 인도네시아도 속령으로 두었으며(1945년 독립) 국토의 25%가 바다보다 낮은 나라로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높은 선진국이다. 수도는 암스테르담이며  현 국왕은 빌럼 알렉산더르 왕이다(2013년 4월 즉위)
 



* 암스테르담 도보 관광 코스 :

암스테르담 중앙역→  중앙역 광장 → 직선으로 뻗은 대로와 붙어있는 운하 따라(대로 왼쪽에 있음) → 담락거리 → Dam 광장 → 왕궁 → 오른쪽 도로로 방향 전환 → 택시도 없고 인적도 없는데 트램만 다님 →  시간이 없어 속보로 전환 → 자전거 타는 사람과 죠깅하는 사람들 보이기 시작 함 → 국립 박물관 입구 통과


 07 :20 국립 박물관  Rijkmuseum 착 (박물관 앞에 있는 암스테르담의 상징인 "I am sterdam !" 알파벳 글자 사진만 찍음)
 07 :30 국립 박물관  Rijkmuseum 출  → 도보

 



* 암스테르담 중앙역 Amsterdam Centraal Station (CS):

1889년 10월에 개장한 네오르네상스식의 붉은 벽돌로 지어진 건물로 (지붕은 검은 색) 두개의 탑(오른쪽 탑 : 대형시계, 왼쪽 탑에 있는 눈금은 현재 날씨와 바람의 방향을 나타내어 준다) 과 가운데에는 높은 지붕 (번영과 부강을 기원하는 의미란다)을 가진 붉은성처럼 보이는 건물로 유럽의 모든 철도(파리, 런던,프랄크프루트, 브뤼셀 등)와 공항과 시내를 연결하는 전철역이 있는 교통의 요지로 육로든 공항이던 모든 여행객은 적어도 한번은 중앙역을 지나게 된다. 일본의 도쿄 중앙역사가 이 건물의 스타일을 모방하여 지어졌다. 구시가지와 아이강 (IJ) 사이를 가로 막고 있어 경관을 해친다는 소리도 있다.

 



* 암스테르담 :

시티 오브 다이야몬드로 불리는 이곳은 벨기에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바다였던 암스테르담(헌법상의 수도로 행정부와 국가의회는 헤이그에 있다)을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물을 쉽게 빼낼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야 했는데 그 결과 만들어진  것들이 암스테르담 운하다. 도시 중심은 여러개의 운하로 둘러쌍인 부채꼴 도시로 남쪽의 담광장에는 오래된 왕궁이 있다.


네델란드의 집 모양은 대부분 네오르네상스식의 붉은 벽돌로 지어졌다(네델란드식 건물).좁은땅에 많은 사람들이 사는 암스테르담은 도시를 운영하기 위해 많은 자금이 필요해 건물의 폭과 넓이,커튼 길이까지 단속해서 세금을 걷었는데 이런 법때문에 폭이 좁고 가파른 계단을 가진 기다란 모양의 건물을 지었다. 주택의 지붕에 있는 도르래는 창문을 통해 이사짐을 운반하였다.


암스테르담의 상징은 ××× 표시다. 1975년 2월 상징이 되었는데 트리플 × < XXX > 는 자비심, 결단력, 용기를 의미하며 오래된 무역 상업도시의 상징이다. 또한 성앤드류의 십자가를 의미하기도 하다. 시내에는 트램(전차) 과 자전거 행렬이 줄을 잇는다.

 



*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 :

2010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17세기에 굴착한 것으로 암스테르담 도시 주위를 동심원 모양(부채살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100km 이상의 운하와 약 90개의 섬, 1,500여개의 다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하 주변에는 17~18세기에 지어진 고급추택가가 형성되어 있다.암스테르담 운하는 라인강 운하와 연결되어 있다.

 



* 담락 거리 Damrak Street Amsterdam :

중앙역 광장 앞으로 운하와 함께 곧게 뻗은 큰 도로는 담광장으로 이어지는 담락거리로 환전소, 식당, 카페, 쇼핑센타 등 가장 번화한 거리로 자유롭고 즐기며 걷고 싶은 거리로 어느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멋진 곳이다. 연중 전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으로 북적되며, 암스테르담의 관광은 이 담락 거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17세기에는 항해를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지도판매상들이 있었던 곳으로, 19세기 후반에 고급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중앙역 바로 앞에서 운하를 따랄 도시를 관광할 수 있는 유람선 선착장이 있고 길을 따라 2~3분 내려가면 섹스박물관이 있다.(매춘과 몇몇 마약이 합법이다)


이 거리 좌우로 식당이나 치즈 카페,아기자기한 수베니어 샵들이 있고, 역에서 바라 볼 때 담락 거리에 왼쪽으로 한 블럭만 들어가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암스테르담 홍등가가 있으며 마요네즈를 뿌려먹는 감자튀김이 유명하다.(우리는 보통 케찹을 뿌려 먹는다)

 



* 담 광장 Dam Square :

중앙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담 광장은 암스테르담 중심부를 흐르는 암스텔강의 둑이 파손되었을 경우 도시가 잠기는 것을 막기 위해 13세기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중앙역과 담락 거리 사이에 위치한 암스테르담 최대의 번화가이다. 상점, 식당, 기념품점 등이 빽빽이 들어서 암스테르담의 활기찬 분위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유럽의 광장이 그렇듯 엄청난 비둘기떼가 모여 있다. 광장 오른쪽에는 왕궁이 왼쪽에는 제2차 세계대전시 네델란드 군인 전몰자 위령탑이 있으며 남쪽에는 마담 투소 밀랍 인형관도 볼 수 있다. 트램과 운하, 자전거, 비둘기, 각국의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넓은 광장이다.

 



* 왕궁 Koninklijk Pales te Amsterdam :

네델란드 의 현재 군주인 베아트릭스 여왕 (Queen Beatrix)과 그의 가족이 암스테르담을 방문할 때 거주하는 곳으로 원래 암스테르담 시청이였는데 1808년 루이스 나폴레옹왕이 왕실로 용도를 바꿨다고 한다.


건물을 설계한 야콥 반 캄편은 고대 로마 건축 양식에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이 건물도 중앙의 높은 돔 지붕과 아치형 기둥 등 로마 건축의특징을 나타내고 있으며 고전적인 외형에 비해 내부는 화려하다. 현재는 시청이자 왕실 영빈관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황금기인 1665년에 시청사로 사용하기 위해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웅장하게 지어진 건물로 왕궁 앞에는 미니 놀이동산도 있다.

 



* 국립 박물관  Rijks museum :

1885년에 개관했으며 빨간벽돌로 된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로 250개의 전시실에 15세기 부터 19세기까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Rijks 는 네델란드어로 왕궁이란 뜻이다. 지하에는 한국 등 아시아 불교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국립 박물관 앞에는 암스테르담의 상징인 "I am sterdam !" 이라는 대형 알파벳 빨간 글씨와 하얀글씨로 조합된 조형물이 서있다. 관광객들이 필수로 사진을 찍어야 하는 코스이다. 우리도 사진을 찍기위해 새벽길을 부지런히 달려 이곳까지 와서 인증 샷을 했다.


 07 :38 국립 박물관 옆 정거장에서 트램 탑승 출 : 2.90 € × 3 명 = 8.70 €
 07 :50 암스테르담 중앙역 Centraal Station <CS> 입구 하차 →  58분차 탈려고 뛰어 감
 07 :52 중앙역의 에스컬레이트 번호 중 14B 에스컬레이트 탐 (14B 번호의 에스컬레이트를 타야만 공항가는 열차 플랫트 홈으로 갈 수 있음)
 07 :58 중앙역 Centraal Station <CS> 공항 열차 출
 08 :17 Netherlands Amsterdam Schiphol 공항 착 →  보안 검색 및 짐검사 →  출국장 (면세 지역)  → 보관시켰던 짐 찿으려고  C -14 게이트 앞에 있는 세프트 박스로 감 →  짐 찿음  → 다시 짐검사와 보안 검사 받음(2번 받음) →  입국 심사 →  여권에 도장 받음 →  면세지역
 09 :00 면세지역 :  ① 핫 쵸코 4.95 €                                          ② 쵸코 크로아싱 2.95 €                         계: 7.90 €
 09 :45 스키폴 공항 이륙 : KLM 1701 네델란드 항공 편
 12 :15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Spain Madrid Barajas International Airport  2 터미날 착 (2시간 30분 소요)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Spain Madrid Barajas International Airport :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북동쪽으로 약 13km 떨어진 바라하스 지역에 위치한 관계로 바라하스 국제공항이라고도 하며 유럽과 남미를 연결하는 허브 공항으로 국영 항공사는 이베리아 항공이다.


총 4개의 터미날이 있으며 1~3 터미날은 같은 건물에 있지만 최근에 완공된 4 터미날은 떨어져 있기때문에 셔틀버스로 이동해야 하며 메트로를 타려면 4 터미날로 가야 한다.


 12 :50 입국 심사와 짐 검사 하지 안음(쉥겐 조약에 의해 우리는 생략함)  → baggage claim area 에서 짐찿고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 밖으로 그냥 나옴.

 



* 쉥겐 조약 Schengen Agreement  :

1985년 6월 룩셈부르크의 작은 마을 쉥겐에서 독일, 프랑스, 베네룩스 3국(벨기에, 네델란드, 룩셈부르크) 등 5개국이 여권 검사없이 자유롭게 통행 가능하도록 국경을 개방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현재는 영국을 제외한 유럽 26개국 국가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조약으로 발전했으며 첫번째 국가 최초 입국시에만  입국 심사를 받으면 된다.


네델란드와 스페인은 이 조약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네델란드 입국시 입국심사를 받았으므로 스페인에서는 받을 필요가 없다. 우리나라는 쉥겐국가와 무비자 협정을 맺고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단 최초 입국한 날로부터 180일 기간 중 최장 90일간만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다.


 13 :10 공항 밖 도로 건너편 공항 버스 정류장(노란색 버스 5120 번) 착
             * 원래 계획은 메트로를 타고 시내로 갈 예정이였으나 메트로를 탈려면 우리가 도착한 2 터미날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4 터미날로 이동해야 되고 배차 시간도 30분이므로 시간을 절약하고자 요금은 비싸나 공항 버스를 타기로 변경 함.
 13 :15 Air Express Bus 출 :  5.00 € × 3 명 = 15.00 € (공항버스이나 차내 방송도 안 함)
 13 :45 마드리드 아토차 puerta de Atocha 역 (버스5120번 종점) 착.
 14 :00 아토차역 - 1층 식물원 - 짐 보관소 SIGNAS 착 →  짐 스크린 → 캐리어 보관 (5.20 € )
 14 :10 Atocha renfe 역 (지하 메트로) 착 → 자동 발매기에서 지하철 표 구입 ( 1.50 €× 3 명 = 4.15 € )

 



* Madrid ATOCHA 역 과 역 내부에 있는짐 보관소 SIGNAS :

노랑색 공항 버스5120번 종점에 있는 아토챠 역은 서울역과 같은 곳으로 지하에는 메트로가 다니고 2층에는 Renfe (렌페는 KTX 같은 고속 열차) 전용 대합실이 있다. 버스에서 내리면 도로 건너편에 렌페라는 알파벳 글씨가 보이는데 그 곳이 기차를 타는 Atocha renfe 역이다. 아토차역과 아토차 렌페역은 약간 떨어진 한 정거장 차이이나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있고 메트로는 지하에서(아토차역), 고속 열차 렌페는 2층에서 연결 통로를 통해 탈 수 있다.(아토차 렌페역)


아토챠 역 1층에는 식물원과 같은 커다란 정원이 있는 걸로 유명하다. 식물원을 지나 끝부분에 코인 라커인 consignes가 있는데 간판에는 SIGNAS 라고 씌어 있다.


consignes는 짐을 보관하는 장소로 짐 보관소 입구에서 X-ray screen를 한 후 자동 발매기에서 결재를 하고 라커 번호를 선택하면 티켓이 나온다.(대 - 중 - 소  세가지 크기의 라커들이 있다) 그리고 그 티켓을 해당되는 라커의 센서에 대면 문이 열리거나 잠긴다. 이 티켓으로 하루 동안 여러번 열고 닫고 할 수 있다. 가장 작은 라커지만 깊이가 90cm로 웬만한 캐리어 두개를 넣어도 공간이 충분하다. 보관 시간은 05:30 ~ 22:20 까지 이용할 수 있다.


 14 :13 Atocha renfe 역 (지하 메트로) 출 → Atocha 역 → Anton martin 역 → Tirso de Morina 역 → Vodafone Sol 역 착 (5 정거장)
 14 :20 솔 (Puerta de Sol : 태양의 문) 매트로 역 착 (솔 광장에는 2개의 지하철 출구가 있음)→ 도보→ 솔 광장 (카톨로스 3 세 기마상, 곰의 동상)  → 마요르 광장
 14 :50 산미엘 시장 착 : 시장 구경 후 샹그릴라 1잔 (Sangria 와인 = 과일 + 레드 와인) : 3 €

 



* 솔 광장 (Puerta de Sol : 태양의 문) :

솔 광장 Plaza del Sol 은 마드리드의 중심지이자 팍스 에스파냐의 중심으로 (= puerta del Sol.  뿌에르따 델 솔)  프랑스로 부터 스페인의 독립 운동이 시작 된 곳.


기행문을 보면 유난히 태양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 스페인. 태양이 마드리드를 훤히 비출때 제일 먼저 찿아가는 곳이 솔광장이다. 니코스카잔차키스는 " 태양은 마드리드 위로 떠오르고 마드리드로 진다" 고 하였다.


에스파니아의 여려 도로가 이 솔을 중심으로 모세혈관 처럼 뻗어나가는 기준이 되는 지점이다. 카롤로스 3세의 기마상과 이 도시의 상징이기도 한 곰의 동상을 볼 수 있다. 유럽에서 가장 하늘과 가깝다는 수도. 하나님의 옥좌 다음으로 스페인 왕의 옥좌가 두번째로 높다더니 솔광장에서 본 하늘의 구름은 손에 잡힐듯 낮고 태양은 뜨겁다.


피레네 산맥을 끼고 프랑스와 접해있지만 지브롤터 해엽만 건너면 아프리카로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을 아프리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곳이다. 솔광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현지인들의 모습은 눈과 코를 포함한 이목구비가 진하고 강렬하여 아프리카 혈통이 석여 있는 것 같다.


유럽에서 흔한 성당은 없어도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에스파냐인들의 숨결은 거리의 명소의 이름을 부를 때면 쉽게 느낄 수 있다.
Puerta Del Sol (태양의 문) 에서 태양에게 인사나 드릴까?  광장에는 카를로스 3세 동상과 곰의 동상 그리고 km, 0 (제로 포인트)도 있다.

 



* 카를로스 3 세 Carlos (1759 ~ 88 재위) 동상과 곰의 동상 그리고 km, 0 (제로 포인트) 석판 :

솔광장에 있는 동상 카를로스 3세는18 세기 계몽전제군주 가운데 한사람이며 스페인을 단기간이나마 문화적 경제적 강국으로 성장시킨 왕으로 유능한 관리들을 선별 중용하면서 스페인을 강국으로 발전 시키려고 노력을 기울렸으며 낡은 규제를 철폐하고 산업과 무역 발전에 이바지 하며 식민지를 포함한 스페인 제국 전역에 통상을 개방하였다.


마드리드의 상징인 산딸기 먹는 곰 동상이 있는 이유는 과거 마드리드에는 곰이 자주 출몰하던 곰의 낙원으로 마드리드의 옛 이름이 우르사리아 (Ursaria : 곰의 땅) 라고 불렀다. 곰의 뒷꿈치를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 진단다.


km, 0 (제로 포인트) 석판은 시계탑이 보이는 자치지방청사 정문 바로 앞에 있으며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각 지역까지의 거리를 계산할 때 기준이 되는 도로 시작점이기 때문에 km, 0 (제로 포인트) 석판으로 표시를 해났다.

 



* 마요르 광장 Plaza Mayor  : 광기의 현장에서 평화의 공원으로 변한 광장

마요르는 크다는 뜻이다. 바야돌리드, 살라망카에도 있지만 이 광장이 가장 아릅답다.


마드리드 관광지는 모두 도보로 이동 할 수 있을 만큼 바로셀로나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작은 면적에 비해 광장이 많은 편이다. 직사각형 모양으로 둘러쌓인 붉은 색 건축물의 광장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9개의 문이 있어 어디서든 쉽게 들어갈 수 있다.


이 광장은 펠리페 2세때 공사가 시작되었지만 3세때 완공되어 동상도 펠리페 3세 동상이 세워졌다. 솔 광장과 다르게 전체적으로 폐쇄된 사각 형태로 가로 사이즈만 120m. 1619 년 후안 고메즈에 의해 완성 되었고 투우 경기, 축제, 결혼식이 열리는 심장이다.


정면에 보이는 건물의 그림은 1992년에 추가된 프레스코 화이다.


기원전 218년  2차 포에니 전쟁을 끝으로 이베리아 반도를 500년 동안 지배한 로마는 이 땅을 히스파니아라고 불렀고 이 땅이 로마화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한 것이 카돌릭에 의한 사상의 통합이였다. 5세기를 주름잡던 로마가 망하면서 이 반도를 차지한 건 이슬람 세력이였다 (711년) 그 후 800년 이상을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의 주인이였으므로 알라신을 믿게 되었다.


이슬람 세력에 지배된 이베리아(스페인과 포르투갈 땅) 사람들은 가톨릭, 유대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를 끌어안고 살았지만 다시 가톨릭이 이땅을 차지하였을때 다른 종교들은 이교도로 취급되면서 반도에서 쫓겨나야 할 입장이라 이슬람 교도들은 이슬람 의식을 숨기며 살았다. 하지만 왕(이사벨라, 페르난도)에겐 진정한 가톨릭 인이 아니라며 잔혹한 형태의 종교 재판소가 생겨(1478년)났고, 스페인 식민지 땅인 남미와 멕시코에서도 똑같은 일이 발생하였다.


종교 재판이란 이름으로 이 광장에서는 영문도 모르고 화형에 처해지는 이교도들의 참혹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던 가장 악명 높은 광장이 마요르 광장이다.

 



* 산미구엘 시장  San Miquel Market :

마요르 광장 옆에 있으며 비싸다면 현지인들은 가지 않지만 관광객에겐 인기다. 특히 1500원(1유로) 짜리 작은 문어나 연어가 올려진 미니 사이즈의 타파스가 맛있다.


과일과 해산물, 짜게 양념된 올리브, 따빠스, 와인 등을 판다.  맥주 한잔에 따빠스 두개만 먹자.


"첫째 잔은 갈증을 면하기 위하여, 둘째 잔은 영양을 위하여, 셋째 잔은 유쾌하기 위하여, 넷째 잔 부터는 발광하기 위하여 마신다."  <로마 속담>

 15 :10 Meson Del CHAMPINON Rest.착 (버섯요리로 유명한 맛집으로 산미구엘 시장 옆에 있음) : 계 22.20 €
          ① 버섯찜 ( 영어 Mushroom : 스페인어 Champinon) 한 접시에 9개 나옴 : 6.80 €
          ② 오징어 튀김 (영어 Fried Squids : 스페인어 Calamaces Frites) 우리 처럼 튀김가루 같은 겉옷을 입히지 않는다 :11.50 € 
          ③ 하우스 와인 : 1.70 € × 2 잔 = 3.40 €
          ④ 바케트 빵 : 0.50 € × 2 개 = 1.00 €

15 :55 슈퍼 마켓 (참피온 버섯집 옆에 있음) : 계 1.76 €
          ① 생수 Fontecelta (500 L) : 0.28 € × 2  병 = 0.56 €
          ② 캔맥주 Cruzcampo : 0.60 € × 2  캔 = 1.20 €
16 :15 솔 광장에서 리알 마드리드 축구팀 기념품 구입 : 3 €
17 :07 솔 (Puerta de Sol : 태양의 문) 매트로 역 착 - 매트로 표 구입 후 솔지하철역 출 : 1.50 € ×3 장 = 4.50 €

 



* 스페인 마드리드의 매트로 :

자동 발매기에서 표 구입후 들어갈때 출입구에 집어넣고 다시 받아서 도착역에서는 그냥 나오면 된다. 표는 본인이 가지면 된다. 매트로는 노후되었으며 내부는 좁고 안내 방송도 안내 표시도 없다. 밖의 벽에 쓰여진 역이름을 보고 알아서 내린다. 계단이 많아 대부분 걸어야 한다.

 17 :15 Atocha renfe 지하철 역 (지하 메트로) 착  → 에스컬레이트 탑승→   역 1층 착
 17 :25 1층 식물원 끝 짐 보관소 <SIGNAS>에 가서 짐 찿음 →  2층 으로 올라가 (매트로는 지하에 있음) 렌페(고속 열차) 전용대합실 출입구 착
 17 :35 렌페 전용 출입구→   짐 스크린 검사→   대합실 도착→   표 검사 안함 →  우리는 서울에서 Outway (편도, 2등석 44.55 €) 만 구입 함.
        * Coche 3 (3호차)    Plaza 10 B (좌석 번호)
        * 대합실 매점 : 레몬 환타 쥬스 1 병 구입 3.20 €
 17 :45  고속 열차 Renfe (세비아 행) 타기위해 대합실의 11번 게이트 통과  → 지하 연결 통로 →  플렛폼
 18 :00 세비아행 렌페 출  → 좌석칸 맨뒤에는  짐보관칸이 따로 있음→  역무원 티켓 검사 ( 전자티겟 보여 줌)

 



* RENFE 렌페 :

렌페는 스페인의 공영 철도 기업으로 스페인 최대의 철도회사이다. 프랑스의 TGV, 독일의 ICC, 한국의 KTX 가있다면 스페인에는 렌페의 AVE가 있는데 승차감이 제일 좋단다. 렌페 티켓을 보면 ① 맨 위에 Num Billete : 렌페 티켓 번호 ② Salida : 출발 ③ Liegada : 도착 ④ AVE : 열차 번호 ⑤ Coche : 열차칸 ⑥ Plaza : 좌석 번호 ⑦ Total : 금액 등이 적혀있다.


 20 :20 Sevilla 의 Santa Justa (세비아, 산타 후스타) 역 착 : 스페인에서는 J를 H로 발음하는 것 같다.
 20 :25 산타 후스타 역 출입구 정문 통과 → 도보  → 정문에서 나와 좌측 방향 300 m 밖에 호텔이 보임
 20 :35 세비아의 Hotel Ayre Seviilla (4성급) 착 109호실 (트리풀, 간이침대)  세비아 기차역 왼쪽 방향 주변에 있음.
 21 :35 호텔 출 →  택시 (5.27 €) →
 21 :40 Los Gallos 플라밍고 타블라오 공연장 착. 1일 2회 공연 함 <20:15 - 22:00>  <22:30 - 00:15>
        우리는 서울에서 인터넷으로 2회 공연 시간인 <22:30 - 00:15> 표를 예약 함 (33.50 € × 3 명 = 100.50 €
 21 :45 제1회 공연 중이라 입장 못하고 세비아 야경 구경 함 (세비아는 스페인의 문명이 시작된 곳으로 시내 곳곳 가로수에 오렌지 나무에 오렌지가 주렁주렁 열려있다.
 22 :30 - 00 :15 플라멩코 공연 시작 원하는 음료수나 주류를 제공 함 (너무 피곤해 졸면서 보았으나 너무나 정열적인 무대였음)

 



* 플라멩코 Flamenco :

스페인 남부 지방 안달루시아 에서 발달한 집시들의 민속 음악과 무용, 기타반주로 구성되었으며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플라멘코 공연은 19세기 중반 세비아에서 처음  공연되었단다. 당시 플라멩코를 공연하는 곳은 카페 칸탄테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없다. 서울에서 예약한 로스 가요스가 <Los Gallos>가 현재 세비아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플라멩코 타블라오 Tablao (플라멩코를 공연하는 극장식 식당)으로 1966년 문을 열었다고 한다.


플라멩코는 단순한 춤이 아니라 공연예술이다. 플라멩코를 이루는 네가지 요소는 바일레 (Baile : 춤)  로케(Toque : 기타)  칸테(cante : 노래) 할라오(Jaleo : 손벽과 추임새)이다. 댄서기 열정적으로 춤을 추면 노래하는 사람들이 음악의 강약에 따라 손벽과 추임새를 넣는데 할라오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구슬픈 기타 소리가 울려 퍼지고 가수의 목소리가 들리자 곧 비장한 표정의 댄서가 무대 위로 등장한다. 가냘픈 몸매의 댄서는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절도 있고 격렬한 동작으로 춤을 추기 시작한다. 때론 빠르게 때론 느리게 강약에 맞춰 현란한 동작을 선보인다. 이마에 맺힌 땀방울. 댄서는 손목의 스냅으로, 때로는 캐스터네츠로 박진감을 더하기도 하고 부채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화려하게 정렬적으로 춤을 꾸미며 청중들을 사로 잡는다.


 00 :30  Los Gallos 플라밍고 타블라오 공연장 출  → 택시 (할증료 포함 : 8 €) 탑승 출
 00 :40  Hotel Ayre Seviilla (4성급) 착 109호실
 01 :00 취침(서울에서 암스테르담 →  마드리드 →  세비아까지 30여 시간을 잠시도 쉬질않고 달려왔으니 엄청 피곤해 세수만 하고 쿨쿨)
 


* 2일차 유로화 지출 경비 :12 + 24.60 + 5.40 + 8.70 + 7.90 +15 + 5.20 + 4.15 + 3 + 22.20 + 1.76 + 3 + 4.50 +3.20 + 5.27 + 8 = 133.88 €
  1)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보관함 이용료 :  6 € ×  2회 = 12 €
  2)  암스테르담 공항 - 센트럴 스테이션 CS 표 왕복표 구입:  8.20 € × 3 명 = 24.60 €
  3)  암스테르담 공항 Schiphol  Plaza 의 스타버그 : 커피 + 케익 = 5.40 €
  4) 트램 탑승 (국립 박물관 옆 정거장)  - 센트랄 스테이션 역 : 2.90 € × 3 명 = 8.70 €
  5)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면세지역 :  핫 쵸코 4.95 € + 쵸코 크로아싱 2.95 € = 7.90 €
  6) Air Express Bus 비 <마드리드 공항→ 마드리드 아토차 역>  :  5.00 € × 3 명 = 15.00 € (공항버스)
  7) 아토차역의 캐리어 보관소에 짐보관비 : 5.20 €
  8) 지하철 메트로 표 구입 < Atocha renfe 역  → Vodafone Sol 역> : 1.50 €× 3 명 = 4.15 €
  9) 산미구엘 시장에서 Sangria 와인 1잔 (과일 + 레드 와인) : 3 €
 10) Meson Del CHAMPINON Rest. (버섯요리 전문.산미구엘 시장 옆) : 계 22.20 €
       ① 버섯찜 ( 영어 Mushroom : 스페인어 Champinon) 한 접시에 9개 나옴 : 6.80 €
       ② 오징어 튀김 (영어 Fried Squids : 스페인어 Calamaces Frites) 우리 처럼 튀김가루 같은 겉옷을 입히지 않는다 :11.50 €
       ③ 하우스 와인 : 1.70 € × 2 잔 = 3.40 €
       ④ 바케트    빵 : 0.50 € × 2 개 = 1.00 €
 11) 슈퍼 마켓 (참피온 버섯집 옆) : 계 1.76 €
       ① 생   수 Fontecelta (500 L) : 0.28 € × 2  병 = 0.56 €
       ② 캔맥주 Cruzcampo          : 0.60 € × 2  캔 = 1.20 €
 12) 솔 광장에서 리알 마드리드 축구 전문 매장에서 리알 마드리드 기념품 구입 : 3 €
 13) 지하철 표 구입 <Vodafone Sol  매트로 역→ 아토차 매트로 역> : 1.50 € ×3 장 = 4.50 €
 14) 아토차역 고속 열차 Renfe (세비아 행) 대합실 매점 : 레몬 환타 쥬스 1 병 구입 3.20 €
 15) 택시 <세비아의 Hotel Ayre Seviilla → Los Gallos 플라밍고 타블라오 공연장> : 5.27 €
 16) 택시 <Los Gallos 플라밍고 타블라오 공연장 → 세비아의 Hotel Ayre Seviilla> :     8 €  (심야 할증료 포함)

  * 총 유로화 지출 경비 : 173.70 € (출발전 지출) + 133.88 € = 307.58 €



◆ 2015 년 1 월 11 일 (일) 제 3 일차 일정 (세비아) : 세비아의 Hotel Ayre Seviilla  → 시내버스→ 세비아의 에스파니아 광장 → 알카자르 궁전 → 세비아 대성당 과 히랄다 탑 → Santa Cruz 거리 → 황금의 탑 → 에스파니아 광장(야경) → 세비아 아이레 호텔


 08 :00 기상 및 샤워
 09 :30 조식 : 호텔 뷔페
 11 :00 Hotel Ayre Seviilla <세비아 아이레 호텔> 출→  도보 →
 11 :04 아이레 호텔 앞 버스 정거장 Kansas city 역 착 <= Huerta Santa Teresa 역, 스페인어>
 11 :05 시내버스 탑승 <노선버스 C-1번> 1027호 출.  시내 노선 버스비 : 1.40 € × 3 명 = 4.20 €
 11 :17 노선버스 <C-1번> Prado de San Sebastian 정거장 착 (에스파니아 광장가는 정거장) →  도보 →  어린이 동산 공원 통과
 11 :32 세비아의 에스파니아 광장 착  → 분수대가 있는 넓은 광장으로 멋짐 - 입장료 없음 - 김나와 약간의 의견 차이 있었음.
           * Sevilla (세비아 = 세빌랴 = 세빌리아) :

 스페인 남서부 안달루시아 지방 주도이며 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 도시로 세비아는 빛의 도시라는뜻이다.  가극 "세빌랴의 이발사"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의 무대가 되었던 곳이다. 콜롬버스가 이곳에서 세계일주를 시작해 신대륙을 발견하였고, 8C 이후 이슬람의 지배를 받기도 하였다.


 오렌지 도시인 이곳은 시내 곳곳에 오렌지 나무가 심어져 있고 이 나무가 이 고장의 가로수이며 특히 밤에 불빛에 비취는 나무는 환상적이다 못해 매혹적이다. 그러나 너무 시어서 먹지는 못한다고 하며 전부 수출한다고 한다.


 이곳에는 스페인 최대의 성당으로 세계3대 성당 중 하나인 세비아 성당 (바티칸 산피에트로 대성당,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 과 콜롬버스 유골이 안치된 묘지(세비아 성당 안에 있음), 플라맹코의 고향. 반달 모양의 광장이 있는 스페인 광장이 유명하다.


 세비아에는 세비아 대성당, 알카자르 성 (성이라는 의미), 인디아스 고문서관 (아메리카 식민지 보관소에서 가져온 문서) 이 세 건축물이 세비아 중심부에 웅장한 기념물군을 이룬다. 무어인들의 영향을 받은 세비아 대성당과 알카자르는 1248년의 레콘키스타(국토회복운동) 시기부터 16세기까지 지어졌으며 안달루시아 기독교 문명과 알모하드 Almohad 문명을 동시에 보여준다. 대성당 옆에 서있는 히랄다 첨탑은 알모하드 건축의 걸작이다.

 



*  세비아의 에스파니아 광장 (스페인 광장) :

스페인 (= 에스파니아)에 특징은  도시마다  스페인 광장((=에스파니아 광장)이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세비아에 있는 에스파니아 광장의 규모가 제일 아름답고 크다고 한다. 원래 목적은  지방 청사로 사용하려고 지었으나 1929년 만국박람회장 (에스파니아 - 라틴아메리카 박람회)으로 사용하였단다.


반달 모양의 광장을 둘러싼 건물 양쪽에 80m의 높이의 탑이 있고 궁전을 방불케하는 4개의 건물과 이사벨 여왕과 페르난도 왕을 기념하는 2개의 연못이 있다.


건물 하단부에는 스페인 58개 도시의 휘장과 지도 그리고 역사적 사건과 각 지방의 특징을 타일로 묘사(아줄레주)하였는데 (스페인 관광 포인트 가운데 하나가 타일을 보는 것이다) 바로셀로나 지방의 묘사가 인상 깊었다.


당시 바로셀로나에 있던 이사벨 여왕이 서인도(남미) 항로를 발견하고 돌아온 콜롬부스를 신발도 신지않고 버선발로 반갑게 맞이하는 장면의 묘사가 바로 그것이다.


벤치도 타일로 만든 이곳에는 광장을 가로질러 인공호수를 만들어 놓고 뱃놀이도 즐기는 놀이공원이요 데이트 장소로 광장 중앙에 있는 분수대를 중심으로 불을 밝히고 있어 야경이 아주 멋지다. 광장 끝에는 이 광장을 설계한 이 지역 출신의 건축가 아니발 곤살레스 동상이 서있다.


몇해전 이동통신회사 광고에 김태희가 머리에 빨간꽃을 꽂고 플라멩코를 추던 광장으로 조지루카스 감독이 만든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2 쿨론의 습격의 배경이 되었던 곳.


 12 :35 세비아의 에스파니아 광장 출 → 도보 (구굴맵 사용) → 작은광장 통과할 때 많은 인파 몰려 <Je Suis CHARLIE> 라고 쓴 피켓 들고 시위 중.
         *  Je suis Charlie 프랑스어 ( = I am Charlie 영어) (= 나는 샤를리 이다) :

Je suis Charlie는 " 나는  샤를리 (프) 또는  챨리(영) 이다"  라고 하는데 2015년 1월 7일에 자하디드 이슬람 테러인  두명이  파리 11구에 위치한 Charlie Hebdo (찰리 엡도) 라는 주간지 건물에 난입해 만평기자들을 비롯한 언론인들 12명을 총기로 난사한 테러를 벌인 후 파리지앵들로 부터 일어난 시위문구이다.

찰리엡도 신문사는 국경없는 평론과 비판이라는  이념아래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에 대한 만평으로 프랑스에서는 아주 유명한 풍자 주간지이다.


 13 :10 세르비아 대학 (구 세비아 담배공장으로 카르멘의 무대가 된 장소) 통과 → 알카자르 궁전 착.
       알카자르 궁전 입장료 :  ① 경로우대(65세 이상) 2 € × 1 인  = 2 €.         ② 성인 9.5 € × 2 명 = 19 €               계 21 €.       

 



* 알카자르 궁전 (Real ALCAZAIR Sevilla) :

스페인 세비아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12세기부터 이슬람교의 Almohad가 통치하던 중에 공사가 시작되어 진행 중이다가 페르난도 1세가 이베리아 반도를 다시 점령하고 이슬람 교도로 부터 세비아를 탈환한 1246년에 당시에는 성벽과 정원만 남아있어 왕은 성 개축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현재 남아있는 것은 페드로 3세가 애인 마리아 파디아를 위해 만든 왕궁인 페드로 궁전이 대부분이다.이슬람과 스페인 양식이 결합된 전형적인 무데하르 양식 건축물이다. 그라나다에 있는 알함브라와 비슷하며 세비아 대성당에서 도보로 오분거리에 위치해 있다.알카자르는 성곽 궁전이라는 뜻이다.


 14 :10 알카자르 궁전 출
 14 :30 pos i go Rest.& Tapas 착 (궁전 앞 노천 식당) : 
        ① Beer 2잔 × 1.5 € =3 €                        ② 와인 1잔 € ×2.9 € = 2.9 €                   계 : 5.90 €
        * 알카자르 궁전과 세비아 대성당은 도로를 경계로 붙어 있으며 그 사이에 술집, 식당이 밀집되어 있음.
        * Tapas 는 작은 접시에 1인분씩 나오는 음식 (종류는 무제한으로 소, 생선, 감자 등등)

 15:10 세비아 대성당 착 : 1인 9 € 이나 서울에서 인터넷 예약하면서 대금 지불함.
       * 오늘은 일요일이라 오전에는 관람 불가하고 오후 2:30 ~6시까지만 입장 가능하고 예약 티켓 소지자는 별도 입구로 들어 감.
       * 65세 이상은 무료임. 나는 서울에서 예약 지불했으므로 9 €  손해 봄.

 



* 세비아 대성당 Sevilla Cathedral 과 히랄다 탑 Giralda Tower :

로마의 바티칸에 있는 성 베드로(산 피에트로) 성당, 영국의 폴세인트 성당과 함께 세계 3대 성당 중 하나이다. 원래 이자리는 12세기 후반에 이슬람 사원이 있던 곳으로 1402년 부터 1세기에 걸쳐 오랜시기에 걸쳐 건축된된 만큼 고딕, 신고딕, 르네상스 양식이 섞여 있다. 대성당 정문에는 한손에는 방패, 다른 한손에는 종려나무 잎을 든 청동여신상 "엘 히랄디요" 가 있는데 히랄타 탑 꼭대기에 있는 여신상과 똑같은 것이란다.


대성당 주제단은 목제로 만들어졌지만 엄청난 양의 금으로 도금이 되어 있고 금의 제단 옆에는 화려한 은의 제단이 있으며, 곳곳에 무리요, 고야 등의 유명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는 이슬람교도로 부터 되찿은 산 페르난도 왕을 비롯하여 에스파냐 중세기 왕들의 유해와 콜롬버스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공중에 들려진 콜롬버스 관을 메고 있는 조각상을 볼 수 있는데 에스파냐의 옛 왕국인 레온, 카스티야, 나베라, 아라곤 국왕을 상징하는 조각상이 어깨에 메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관이 이런 형태가 된 이유는 "내가 죽으면 스페인 땅을 다시는 밟지 않게 해달라" 는 유언 때문이다.(원래 유해는 남미의 산토도밍고 - 쿠바의 이바나 - 1898년 미국 - 세비아 안치) 고개를 살짝 숙인 왕은 콜럼버스의 대항해를 반대한 왕이였단다.


성당 내부를 관람한 다음 히랄다탑을 올라가 볼 수 있다. 이탑은 원래 이슬람 사원의 첨탑이였으나 16세기에 기독교인들이 플라데스코 양식의 종류를 설치했다. 28개의 종과 신앙을 상징하는 여성상을 세워 풍향계 역활을 했으며 풍향계를 뜻하는 히랄다 탑이라 부르게 되었다. 왕이 말을 타고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든 나선형 길을 따라 올라가는데 계단이 아니라 쉽게 올라갈 수 있다.번호를 따라 43번 커브를 지나면 탑의 정상이다.탑 높이는 94m  인데 70m까지는 사람이 올라갈 수 있다.

 

* 성당 숍에서 기념품 :

          ① 세비아 대성당 엽서 1 €    

          ② 세비아대성당 자석 그림 2.94 €          계 : 3.94 €

 16 :30 세비아 대성당 출 → 도보 → 출구 앞에는 아주 예쁜 골목에 기념품 가게들이 있음 → 도보
        * ① 플라밍고 인형 : 6 €

           ② 국제 우표 1장 : 0.9 €         계 : 6.9 €
 17 :00 시청 Bar Patanchon Rest.도보 → Santa Cruz 거리 착 

 



* Santa Cruz (신성한 십자가) 거리 :

대성당과 왕궁 근처 일대의 구시가지를 말하며 골목이 좁고 아기자기하게 예쁘며, 건물이 아름답다. 옜날 유대인 거주지였다가 17세기 세비아 귀족들이 살던 곳이다. 골목 이름도 특이해 Vida (목숨) Agua (물) Muerta (죽음) Pimienta (후추) 등으로 불린다.


세비아는 타파스의 천국이라고 하는데 어슬렁 거리다 아무데나 들어가다 맛있고 양많고 친절한 남부 인심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먼저 세비아 타파스 맛집인 Santa Cruz BoDEGA로 갔으나 자리가 없어 Bar Patanchon Rest.(= Bar De Tapas)으로 들어가 타파스를 주문하였다.

 17 :20 Santa Cruz 거리 → Santa Cruz BoDEGA → Bar Patanchon Rest..(= Bar De Tapas)
        ① Fried Potatos with garlic mayonnais : 3 €   

        ②  Beef with homemade sauce : 3.5 €  

        ③ 맥주 1컵 :1.50  €     

        ④ 상그리아 : 2.50  €          계 : 10.50 €

 



* Tapas 타파스 :

에스퍄냐에서 주요리를 먹기전에 작은 접시에 담겨져 나오는 소량의 전채요리를 말하며 간식으로 먹기도 하는데 여러 종류의 타파스를 주문하여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도 한다. 타파는 는 덮개라는 뜻으로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음식에 덮개를 덮어 먼지나 곤충으로부터 보호한데서 유래한 명칭으로 요리 방법과 종류는 다양하며 대표적인 것은 올리브나 치즈와 함께 차게 먹거나,오징어튀김, 문어튀김, 생선튀김, 소시지. 치즈스틱, 치킨부토 등이 있으며 세리주와 함께 먹는다.

일상적인 음식을 일인분씩 한입 크기로 만들어 이쑤시게에 꽂거나 소량씩 그릇에 담으며 음식 재료는 무엇이던 타파스가 될 수 있다.

 



* 상그리아 Sangria :

스페인 전통 칵테일로 레드나 화이트 와인에 소다수와 과일(오랜지, 복숭아, 레몬, 사과) 또는 과일 쥬스를 넣어 희석시켜 만든 음료로 알콜 도수가 낮고 과일 맛과 어우려져 단맛이 나는게 특징이다. 얼음을 넣은 술로 색도 아름답고 맛도 달콤하고 상쾌하다. 스페인 과정에서는 음료수처럼 마신다.

 18 :05 Bar Patanchon Rest..(= Bar De Tapas) 출 → 도보 → 대성당 → 궁전→ 도보  → 과달끼비르 Guadal Quivir 강변 착
 18 :25 과달끼비르 Guadal Quivir 강변의 황금의 탑 착 (강변 야경이 아름다움)

 



* 황금의 탑 Gold Tower (= Torre del Oro) :

Rio Guadal quivir 강변의 황금의 탑은 1221년 ~1222년 이슬람교도에 의해 세워진 강변도시 세비아를 수비하던 망루로 단면이 정십이각형으로 되어있고 탑의 위쪽 부분이 황금으로 덮여 있어서(또는 16~17세기 신대륙에서 자져온 금을 숨긴 장소라고도 함) 황금의 탑이라고 하였다.


건설 당시에는 강 건너편에 은의 탑이 있어서 두 탑 사이를 쇠사슬로 연결하고 낮에는 강에 가라앉혀 놓았다가 밤에는 사슬을 올려서 적선의 침입을 막았다고 함. 실제로는강을 통과하는 배를 검문하던 곳으로 약 520여년 전 콜럼버스가 세비아 팔로스 항구에서 1492년 8월 3일 쾌속 범선 피타호와 니냐호 그리고 화려하게 치장한 제독의 배 산타마리아호에 100명의 선원이 나누어 타고  세계일주 항해를 떠났곳이 이곳으로 지금은 해양 박뭉관으로 사용(입장료 3 € 받음)하고 있다.


 19 :10 황금의 탑 출 → 도보 → 에스파니아 광장 (야경 감상, 분수 야경) → 도보 →어린이 놀이 동산 →
 19 :23 버스 정거장 < 정거장 번호 C-2 > 착. Prada de san sebastian 버스역 출(에스파니아 광장) 버스번호 (1035호)   버스비 : 1.40 € × 3 명 = 4.20 €
 19 :35 Huerta santa Teresa 시내 버스 정거장 착 (아이레 호텔 앞 정거장)
 19 :40 취사 : 밥, 찌게(된장, 감자, 양파, 버섯, 리챔햄) 양파무침, 무말랭이, 멸치볶음, 오징어무침.
 23 :30 취침
        * 내일 아침 식사는 07:20 이나 우리는 06:00 출발한다고 하니 내일 출발전 도시락을 준단다.



* 3일차 유로화 지출 경비 : 4.20 + 21.00 + 5.90 + 3.94 + 6.90 + 10.50 + 4.20 =  56.64 €

 1) 세비아 시내버스 : Hotel Ayre Seviilla 호텔 (Kansas city 역) → Prada de san sebastian 버스역 (에스파니아 광장)  1.40 € × 3 명 = 4.20 € 
 2) 알카자르 궁전 입장료 : 경로우대(65세 이상) 
    ① 2 € × 1 인  = 2 €
    ②  성인 9.5 € × 2 명 = 19 €    계 21 €.       
 3) pos i go Rest.& Tapas 착 (알카자르 궁전 앞 노천 식당) :
    ①  Beer 2잔 × 1.5 € = 3 €
    ② 와인 1잔 € ×2.9 € = 2.9 €    계 : 5.90 €
 4) 세비아 성당 기념품숍
    ① 세비아 대성당 엽서 1장 1 €
    ②세비아 대성당 자석 그림 한개  2.94 €  계 : 3.94 €
 5) 세비아 성당 얖 숍
    ① 춤추는 플라밍고 인형 : 6 €
    ② 국제 우표 1장 : 0.9 €    계 :  6.9 €
 6) 중식 : Santa Cruz 거리의 Bar Patanchon Rest..(= Bar De Tapas)
    ① Fried Potatos with garlic mayonnais : 3 €
    ② Beef with homemade sauce : 3.5 €  
    ③ 맥주 1컵 :1.50  €  
    ④ 상그리아 : 2.50  €    계 : 10.50 €
 7) 세비아 시내버스비: Prada de san sebastian 버스역  → Kansas city 역: 1.40 € × 3 명 = 4.20 €

 
* 총 유로화 지출 경비 : 307.58 € + 56.64 € = 364.22 €

* 세비아 대성당 입장료는 1인 9 € 이나 서울에서 인터넷 예약하면서 대금 미리 지불함. 그러나 현지에 와보니 65세 이상은 무료로 나는 9 €  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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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 : 2015년 1월에 다녀온 스페인과 포르투칼 배낭여행기가 무척 늦었습니다.
         돌아와 여행기를 빨리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지난주 토요일날 제 아들이 결혼식을 올리다보니 제가 오히려 바빠지더라구요.
         제 아들 결혼에 관심을 가지신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나머지 여행기도 곧 정리해 보내드리겠습니다.


 2015년 5월 23일 (토)  김  익  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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