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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 IT 관리자는 기술 담당 직원들의 존경을 받을 만한 숙련된 컴퓨터 전문가다. 그러나 사람들을 관리하고 휘하 직원들의 성장을 이끄는 능력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상사가 여러분의 포부를 뒷받침할 의사가 없거나 그럴 능력이 없는 경우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물론이다. 몇 가지 원칙을 실천하면 된다고 에릭 P. 블룸은 말하고 있다.

 

몬스터 월드와이드, 인디펜던스 인베스트먼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와 같은 기업에서 임원을 지낸 블룸은 프로그래밍 업무를 원했던 한 품질 보증(QA)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담당 팀 관리자가 팀 개발 프로젝트에 소흘했기 때문에 이 QA 담당자는 자신이 직접 헤쳐나가기로 했다. 먼저 닷넷을 배운 이 직원은 QA 팀에서 새 프로그램의 버그를 발견하자 프로그래머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QA 팀 관리자와 프로그래밍 팀 관리자 모두에게 뛰어난 인재로 인정받았다. 두 부서 사이를 잇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덕분에 이 QA 담당자는 자신이 원했던 프로그래밍 업무를 맡을 수 있게 됐다.

 

현재 매사추세츠 주 애쉬랜드에 소재한 경영 교육 업체인 매니저 메카닉스 LLC의 설립자이자 사장인 블룸은 IT 분야의 많은 팀장들이 멘토링이나 팀 빌딩에 약하다고 지적했다. 많은 경우 이들이 팀장으로 승진한 이유는 기술적인 뛰어남에 있다. 즉, 사람을 관리하는 능력이나 직관적인 리더십 자질은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IT 부서원 입장에서는 부하 직원의 경력을 개발하도록 돕는 데 서툰 상사 밑에서 일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다행인 것은 정말 미래가 없는 직장만 아니라면 상사의 기분을 거스르지 않고 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가치를 증명하고, 궁극적으로는 승진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상사에게서 도움을 받지 못할 때 직장 내에서 성공하기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은 다음과 같다.

 

자신의 가치를 명확히 제시하라

플로리다 주 플랜테이션의 맥닐 그룹에서 경영진 자문을 맡고 있는 마이클 에링은 많은 사람들은 직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표현하는 데 서툴다고 말한다.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너무 모호하게 표현하고, 종종 스스로를 과소평가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에링은 먼저 여러분의 열정과 동기, 직장 내에서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이를테면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열의를 갖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최신 기술을 다루는 업무도 원할 수 있어서다.

 

에링은 “자신의 강점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나서 주변의 동료와 상사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내가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물을 수 있다”라며,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인식되면 프로젝트와 승진은 따라온다. 여러분은 그저 필요한 부분을 충족할 뿐이므로 상사의 뒤를 쫓는다는 인상을 주는 일도 없다”고 말했다.

 

원하는 것을 요구하라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리더십 교육 서비스 업체인 마리포사 리더십의 고객 서비스 담당 부사장이자 ‘일하는 방식의 변화: 나만의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8가지 전략’의 공동 저자인 튜이 신델은 상사가 지금까지 도움이 되지 않았더라도 상사와 직접 대면해서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델은 “상사에게 더 도와달라는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다짜고짜 그 말만 하고 대화를 끝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신델은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요청 형식으로 이러한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라며 “그런 다음 ‘혹시 제 행동에 문제가 있나요?’라고 물어야 한다. 실제로 많은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상사가 여러분에게 원하는 것을 경청하고, 상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여러분의 기술이 조직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표현해야 한다. 조직에 필요한 것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면 상사의 지지를 받을 가능성도 높아진다.

 

상사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라

일이 서툰 상사 밑에서 일하고 있다면 선뜻 이해가 안 갈 수 있지만,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상사가 성공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에링은 말했다.

 

에링은 “상사의 성공을 위해 100% 헌신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상사가 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할 경우 이런 마음을 갖기가 어렵겠지만 상사의 성공을 위해 헌신할 마음이라면 그 앞에 놓인 지뢰(정치적 사안이든 공급업체 문제든 기술적 결함이든)를 찾아내고 가능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것도 여러분의 일이 된다는 것이다.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 단계는 상사가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다. 상사의 개인적, 조직적 목표를 알아내라. 에링은 상사와 만나 이러한 목표를 묻고, 그 목표를 달성하도록 기꺼이 도울 것임을 알리라고 제안했다.

#######

인맥을 다져라

애틀란타에 소재한 파이어플라이 퍼실리테이션의 사장이자 ‘반딧불 효과: 창조성를 발휘하고 우수한 성과를 내는 팀 구성하기’의 저자인 킴벌리 더글라스는 조직 내에서 두루 인맥을 쌓게 되면 빈 자리가 생길 때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더글라스는 “먼저 배푼다는 정신을 가지고, 조직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라”고 말했다. 자신의 이익을 먼저 살피지 말고, 조직 내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 더 다가가라고 설명이다. 안면은 있지만 친하지는 않은 사람과 어울려 점심을 먹거나, 이름은 들었고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중간에 다리를 놓아 줄 사람을 찾는 식이다.

 

이렇게 하면 진부하게 “한 번 만나자”는 식으로 나가는 것보다 더 실질적인 만남의 이유를 가질 수 있다고 더글라스는 조언했다. 예를 들어 새 팀과 함께 새 시스템을 구현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면 미리 팀장을 만나 팀장이 무엇을 원하고 새 시스템으로 무엇을 달성하고자 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최근 신기술에 대한 전문성 인증을 받았거나 주요 IT 컨퍼런스에 참석한 동료 직원을 찾는 방법도 있다. 자주 함께 일하는 비즈니스 부서의 동료 및 관리자들과 점심 약속을 잡는 것도 좋다.

 

더글라스는 최선의 대화는 양방향 대화이므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업무에 대해, 여러분이 무엇을 제시하고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라고 말한다. 이러한 유형의 관계를 쌓아나가면 중요 프로젝트가 시행되거나 공석이 생길 때 여러분의 이름이 먼저 거론될 것이라고 그는 제시했다.

 

신델은 “내부적인 인맥을 구축하고 스스로 자신의 지지자가 되는 것”이라며 “이렇게 하면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요청하고 여러분은 그 요청을 들어주는 모양새가 되므로 상사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궁극적으로 원하는 일을 하라

AT&T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본 라이트는 “이름을 알리고 싶다면 여러분이 가진 것을 드러내라”라며 “원하는 일을 해야 하며, 바로 오늘부터 그 일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기술 부서의 상급 관리자를 맡고 있지만 전략을 수립하는 비즈니스 팀을 이끌고 싶다면 현재 프로젝트에서 비즈니스 메트릭스를 솔루션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하라고 그는 조언했다.

 

물론 당장 새 직책을 받거나 승진되지도 않고, 원래 맡은 임무도 계속해서 완벽하게 이행해 나가야 한다. 그러나 이런 방법을 통해 언젠가 맡고자 하는 직책에 꼭 필요한 기술을 미리 익혀두게 된다.

 

라이트는 “직속 상사든 아니든 직장 상사들 앞에서 여러분의 기술을 드러낼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자신도 이러한 방법을 사용해서 과거 IT 전략 기획 및 비즈니스 통합 부사장에서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고 말했다.

 

믿음을 가져라

요약하자면, 라이트를 비롯한 경력 관리 전문가들은 되고자 하는 직책에 맞게 행동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상사가 여러분의 노력을 지지해주지 않더라도 다른 누군가가 알아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라이트는 “유능한 리더는 항상 유능한 직원을 물색한다”라며 “이러한 리더는 적절한 자질을 가진 사람을 발견하면 그 사람을 자신의 팀으로 데려오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고 말했다.

 

* 미래가 없는 직장을 구분하는 방법

여러분이 정말 장래성 없는 직장에 묶여 있다면 태만한 상사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별다른 결실을 맺지 못한다. 탈출해야 할 시점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경력 관리 전문가들은 이직을 고려할 신호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상사가 여러분을 비난한다. 리더십 개발 코치인 튜이 신델은 “상사가 여러분을 이끌어줄 생각이 없다는 명확한 신호”라고 말한다.

 

-사무실 분위기가 고등학교 같다. 직원들이 서로 잘 지내지 못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상황이 유치할 정도라면, 즉, 뜬소문, 심술궂은 행동, 모함 따위가 넘쳐날 지경이라면 그런 분위기의 직장에선 성공하기 어렵다.

 

-갈 곳이 없다. 승진 가능성이 없거나 새로운 기술을 익힐 기회가 없다면 상사의 지지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할 이유가 없다고 파이어플라이 퍼실리테이션의 사장 킴벌리 더글라스는 말했다.

 

-여러분의 상사가 경영진의 눈 밖에 났다. 여러분의 상사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해고될 위험에 처했다면 여러분에게도 불똥이 튈 수 있다.

 

-회사가 IT 부서를 동등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다. 경영 교육 업체 매니저 메카닉스의 설립자이자 사장인 에릭 P. 블룸은 IT 부서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회사는 기술 또는 기술 직원에 투자하지 않으며, 이런 회사에 계속 있을 경우 기술도 뒤쳐지게 된다고 말했다.


WindBoy

2015.07.21 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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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조이스는 네트워크 매니저에게는 통상 주어지지 않는 그런 일을 하고 있다.

 

그는 뉴욕주 유티카에 소재한 성 엘리자베스 메디컬 센터에서 재난 대비 위원회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다른 병원들과 연계해 설립된 또 다른 위원회에서 IT 대표로 일하고 있다.

 

조이스는 기업이 성공해야 자신의 커리어도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 편이다. 언젠가는 경영진의 일원으로 올라서기를 희망하고 있는 조이스는 "누가 여분의 프로젝트를 감수하는지,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는지 인정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부가 업무의 이유를 설명했다.

 

조이스만 특별해서 이러는 건 아니다. 많은 IT 전문가들이 해고와 고용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일과 여분의 책임을 떠맡고 있다. 그 중에는 업무가 너무 많다고 투덜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황판단이 빠른 사람들은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과거로 떨쳐버리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학습을 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식견을 넓히고 있다.

 

달라스 소재 커리어 컨설팅 기업인 이니스(Innis CO.)의 칼 이니스 설립자겸 CEO는 "기업이 변화하는 가운데는 항상 기회가 있기 마련이다.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니스는 IT 부문의 예산이 줄어들고 업무가 늘어나고 있지만, 일자리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업에게는 여전히 기술 프로젝트를 진행시킬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새로운 책임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직원들은 이 과정에 자신들의 커리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적극적인 사람들이 관계를 구축할 수 있고, 특정 기술의 전문가가 될 수 있으며, 경제가 좋았던 시절에는 불가능했던 리더십 역량을 입증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멀리 내다보라

이니스는 "스스로의 발자취를 한층 넓고 깊게 남기는 문제다.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큰 그림을 그리는 경향이 있고, 특정 목적을 위해 일을 한다. 이들은 '오늘 내가 여기에서 배운 것들을 미래에 써먹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곤 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IT부문의 많은 직장인들이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있다. 컴퓨터월드의 2011년 직장인 대상 설문을 살펴보면, 조사에 응한 IT 부문 직장인 4,852명 중 44%는 현재 직책에서 새로운 일을 맡는 것이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이라고 응답하고 있다.

 

사실 많은 IT 직장인들이 더 나은 기회를 위해 전진하고 있다. 응답자의 40%는 앞으로 5년 이내에 더 나은 직책으로 승진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휴스턴 소재 세아케이 커뮤니케이션에서 IT 부문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컴퓨터 기술자 새논 스톨츠는 "현재 업무 환경에서 기회를 자산화 하고 있는 사람들이 고용 시장이 확대되어 갈 때, 더 나은 기회를 잡게 될 것"이라고 충고했다.

 

누가 돈을 벌까?

임금은 완만하지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실제 이런 상승세의 덕을 보는 사람은 누굴까?

 

컴퓨터월드의 2011년 직장인 대상 설문결과에 따르면, IT 부문 임원들을 제외하고 지난해에 비해 실질 소득이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 직종은 스토리지 전문가들이었다. 관리자, 설계자, 엔지니어들이 해당된다. 구체적으로 평균 임금 상승폭은 2.6%에 달한다. 그 다음은 각각 2.3%와 2.1%가 오른 IT 보안 전문가와 IT 보안 관리자들이었다. 이밖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2%)와 네트워크 관리자(1.9%)의 임금 인상폭도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직책이나 기술이 더 많은 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 소사이어티 포 인포메이션 매니지먼트의 사장이었고 지금은 뮤엘러 워터 프로덕트의 CIO로 일하고 있는 로버트 키피는 "임금은 확실히 오르고 있는 추세다"라며 "하지만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식을 이용해 여분의 노력을 기꺼이 감수한 IT 직원들을 보상하는 회사들이 많다"라고 전했다.

 

이니스의 칼린 이니스 CEO에 따르면, 기술적 역량만이 아닌, 기업을 발전시키는 역량을 근거로 IT 부문의 직원들을 인정하고 보상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 이런 매트릭스에서 중요한 부분은 직원들이 기꺼이 고된 업무를 감수할 것이냐, 필요한 일을 해낼 수 있느냐, 비즈니스를 학습하느냐, 다른 사람과 협력하느냐, 필요한 새로운 역량을 터득하느냐 등이다.

 

이니스는 이와 관련, "좋은 업무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 책임을 이행하는 사람들, 기업의 건전성을 도울 의지와 역량을 보유하고 입증하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어찌됐건 지금 당장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 시절이 좋아졌을 때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돋보여야 한다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소재한 미디어 제너럴의 정보 보안 디렉터인 마이크 밀러는 IT 직원들이 경제 위기 전에는 하지 않았던 그런 역할과 책임을 맡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새롭고 가치 있는 그런 역량들을 터득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기업의 가상화 프로젝트에 참여토록 일부 직원들이 차출되기도 했다.

 

밀러는 지금 당장 많은 임금을 주지는 못한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경제가 나아지면 그렇게 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관리 부문에서 잠재성을 보여준 관리자 한 명에게, 승진 기회가 생기면 대상으로 올리겠다고 말해놓은 상태이기도 하다.

 

오스튼 소재의 컨설팅 기업인 헤르만 그룹의 조이스 L. 지오이아 CEO는 경영진들이 직원들의 가치를 인정하고 앞으로 더 많은 보상이 있을 것임을 주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직원들이 추가적인 노력에 대한 보상이 있을 것임을 알지 못한다면, 이는 직원들을 스스로 무시하는 것과 다름없다"라고 말했다.

 

위스콘신주 니나에 소재한 마이론 컨스트럭션의 IT 디렉터인 에드워드 A. 루폴로는 "기업이 핵심 이니셔티브를 진행해가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 또한 기꺼이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라며 "긍정적인 시각에서 보자면, 뒤쳐져 있던 직원들에게는 굉장한 기회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 동안의 고정된 틀에서 박차고 나와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루폴로의 회사는 여분의 노력을 한 직원들을 보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능한 사기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함께 볼링을 치러 가거나, 직원들이 부담해야 하는 의료보험을 대신 지급하는 방식으로다. 그는 또 새로운 책임을 떠 맡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을 인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이런 접근법이 보상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서는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고급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는 경제가 어려운 동안 누가 다른 사람들을 배려했는지 찾아볼 계획이다. 또 누가 그렇지 못했는지도 파악할 것이다. 그리고 각자 거기에 따른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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